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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명이 7명이 된 회사가 매출을 늘린 3가지 — 사람 수가 아니라 구조

“회사가 58명에서 7명이 됐는데, 매출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58명 → 7명인데 매출이 늘어난 이유는 감원이 아니라, 일이 끝나는 방식(러닝 루프)을 바꾼 것

58명이 7명이 된 회사가 매출을 늘린 3가지 — 사람 수가 아니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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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58명에서 7명이 됐는데, 매출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회사가 58명에서 7명이 됐는데 매출이 늘어난 이유는 사람을 줄여서가 아니라, 일이 끝나는 방식을 바꿨기 때문입니다. 끝난 일의 결과가 시스템에 남아 다음 일이 빨라지는 구조입니다.

#한 줄로 말하면

조직이 작아졌는데 성과가 커졌다면 감원의 효과가 아니다. 일 하나를 통째로 맡기고, 끝난 일의 결과를 남기고, 기능이 아니라 문제를 맡기는 구조가 바뀐 것이다.

그런데 회사가 작아지자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매출은 58명 시절을 넘어섰고, 한 달 운영비는 10분의 1로 줄었다. 사람이 줄어서가 아니었다.

『나노벤처』 출판사 책 소개

#끝나는 방식을 바꿨다

사람을 줄여서가 아닙니다. 일이 끝나는 방식을 바꿨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조직에서 일은 '끝나면 사라집니다'. 누가 어떻게 처리했는지가 그 사람 머릿속에만 남고, 다음에 같은 일이 오면 처음부터 다시 합니다. 끝나는 방식을 바꾼다는 건 그 결과를 시스템에 남긴다는 뜻입니다.

끝나는 방식을 바꿨다
끝나는 방식을 바꿨다

#① 통째로 맡기기

첫째. 계정만 나눠 주지 말고, 일 하나를 통째로 맡겨 보세요.

AI 계정을 나눠 주는 것으로 도입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그러면 개인의 활용 수준에서 멈춥니다. 일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맡겨 봐야 어디가 막히는지, 무엇을 사람이 붙잡아야 하는지가 드러납니다.

① 통째로 맡기기
① 통째로 맡기기

#② 결과를 남기기

둘째. 끝난 일은 결과를 남기세요. 같은 일이 다음엔 더 빨라집니다.

한 번 한 일의 과정과 결과를 남겨 두면, 다음 사람이 그 위에서 시작합니다. 일할수록 조직이 빨라지는 구조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반대로 남기지 않으면 인원이 늘어도 속도는 그대로입니다.

② 결과를 남기기
② 결과를 남기기

#③ 문제를 맡기기

셋째. 기능이 아니라 문제를 맡기세요. 엑셀 정리 말고, 이 보고를 없애기로.

"엑셀을 정리해 줘"는 기능입니다. "이 보고를 없애 줘"는 문제입니다. 기능을 맡기면 그 기능만 돌아오지만, 문제를 맡기면 그 일이 왜 존재하는지부터 다시 보게 됩니다.

내일 아침, 이번 주에 세 번 넘게 반복한 일 하나만 적어 보세요.

자동화를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번 주에 세 번 넘게 반복한 일을 찾으면 됩니다. 반복 횟수가 곧 우선순위입니다.

#남긴 것이 남는다

달라진 건 사람 수가 아니라, 일이 끝난 뒤에 무엇을 남기느냐였습니다.

사람이 적어서 빨라진 것이 아니라, 남긴 것이 쌓여서 빨라졌습니다. 규모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 되면 실패하고, 남기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면 규모는 결과로 따라옵니다.

#오늘 해볼 것 하나

내일 아침, 이번 주에 세 번 넘게 반복한 일 하나만 적어 보세요. 자동화는 거기서 시작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사람 수가 아니었다, 무슨 뜻인가요?

A인원이 줄었는데 성과가 늘었다는 이야기는 대개 '독하게 갈아 넣었다'로 읽힙니다. 하지만 이 사례에서 달라진 것은 노동 강도가 아니라 일이 흘러가는 경로였습니다. 한 달 운영비가 10분의 1이 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Q끝나는 방식을 바꿨다, 무슨 뜻인가요?

A대부분의 조직에서 일은 '끝나면 사라집니다'. 누가 어떻게 처리했는지가 그 사람 머릿속에만 남고, 다음에 같은 일이 오면 처음부터 다시 합니다. 끝나는 방식을 바꾼다는 건 그 결과를 시스템에 남긴다는 뜻입니다.

Q① 통째로 맡기기, 무슨 뜻인가요?

AAI 계정을 나눠 주는 것으로 도입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그러면 개인의 활용 수준에서 멈춥니다. 일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맡겨 봐야 어디가 막히는지, 무엇을 사람이 붙잡아야 하는지가 드러납니다.

Q② 결과를 남기기, 무슨 뜻인가요?

A한 번 한 일의 과정과 결과를 남겨 두면, 다음 사람이 그 위에서 시작합니다. 일할수록 조직이 빨라지는 구조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반대로 남기지 않으면 인원이 늘어도 속도는 그대로입니다.

Q③ 문제를 맡기기, 무슨 뜻인가요?

A"엑셀을 정리해 줘"는 기능입니다. "이 보고를 없애 줘"는 문제입니다. 기능을 맡기면 그 기능만 돌아오지만, 문제를 맡기면 그 일이 왜 존재하는지부터 다시 보게 됩니다.

Q오늘 당장 무엇을 하면 되나요?

A내일 아침, 이번 주에 세 번 넘게 반복한 일 하나만 적어 보세요. 자동화는 거기서 시작합니다.


#이 이야기의 출처

  • 제목 — 나노벤처
  • 저자 — 송인혁, 이은영
  • 출판사 — 휴먼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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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출판사 소개·목차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 콘텐츠입니다. 책을 직접 읽고 평가한 서평이 아니며,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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